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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TV 시장의 확대와 주도권 경쟁

2009년 말, 아바타의 3D상영 열풍 이후, 기존에 존재하던 3D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면서 각종 영상 제품에서 3D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3D 콘텐츠의 핵심 가치는 실제 같은 이미지 구현, 생동감 중시에 있다. 3D 영화의 붐과 함께 촉발된 3D 열풍은 이제 TV업체의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업체뿐 아니라 소니, 파나소닉 등 전세계 모든 업계가 3D TV에 집중하고 있다. 2010년 CES에서 보고된 ‘3D 소비자 동향 보고서’는 2013년이 되면 전 세계 판매 TV의 25%이상이 3D TV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DTV 화면 현재 상용화된 3D TV는 양안시차를 이용하는 스테레오 3D 방식이며, 이 방식의 원리는 시각 차가 나는 좌우 영상을 각각 해당하는 눈에 보이게 하면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는 인지 착각 현상을 이용한 원리이다.

3D는 좌우영상을 분리하는 방식에 따라 안경식과 무안경식으로 나눌 수 있다. 안경식에는 편광필터(Patterned Retarder)방식과 셔터글래스(Shutter Glasses) 방식이 있다.
무안경 방식에는 패럴랙스 배리어(Parallax Barrier)방식과 렌티큘러 렌즈(Lenticular Lens)방식의 두 기술이 개발되어 있지만, 수평방향으로 일정한 위치에서 봐야하기 때문에 시청위치와 시야각이 제한 받는 문제가 있고,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다시점으로 확장할 경우에는 해상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3D TV 시장은 아시아 TV 제조업체들이 3D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파나소닉, 소니, 삼성전자 모두 3D 기술에 주력하고 있으며, 3D동영상 카메라, 게임 소프트웨어, 영화 등 관련 하드웨어 및 콘텐츠 사업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디지털 전환 이후 3DTV방송의 도입은 경제적 측면에서 봤을 때 향후 방송산업 및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3DTV 시장 전망에 있어, 세계 3DTV 시장은 3D-Ready TV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연 평균 47%의 성장을 통해 2018년에는 169억 달러 규모의 매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3DTV 내수 시장은 본 방송이 시작된 이후에 본격적으로 형성되어 2020년에는 연 매출 2조 4천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또 3D 방송서비스 시장은 본 방송이 시작된 이후에 형성되기 시작하여 3D 방송으로 인한 추가적인 서비스 매출액은 2020년에 1천 4백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최근의 3DTV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현실화하고 3DTV방송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여러 측면에서 아직 해결하거나 고려해야 할 이슈들이 남아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중의 하나로 시각 피로 현상을 들 수 있다.
시각 피로란 사람의 시각 시스템 활동으로 생기게 되는 생리학적인 긴장 또는 스트레스로 정의할 수 있으며, 3D 입체영상 시청 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눈의 피로와 어지럼증, 두통 등이 이에 해당된다. 시각 피로 현상은 폭주와 조절 간의 불일치, 과도한 스크린 변이, 스테레오스코픽 왜곡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수 십 년간 비디오 디스플레이 단말과 관련하여 안전 및 건강에 관련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으며, 3DTV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는 시각 피로 현상이 가장 중요한 이슈 중의 하나이다. 이를 위해, 최근 시각 피로 현상의 원인을 밝혀내고 이를 객관적•주관적으로 측정하여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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